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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배부… 정시 지원 전략은 지금부터

 
2025학년도 정시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전공 선발의 확대이다. 수도권 주요 17개 대학 중 연세대(서울)와 중앙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정시 모집에서 ‘무전공(유형1)’을 선발하며, 이 중 고려대(서울)의 학부대학, 서울대의 학부대학 광역, 숙명여대 자유전공학부, 이화여대 인문계열, 이화여대 자연계열은 정시 모집에서만 무전공(유형1)을 선발한다.

[표] 2025학년도 정시 주요 17개 대학 무전공 선발 현황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무전공 모집 단위 전체 혹은 일부 모집 단위를 정시 모집에서만 선발하는 경우, 개별 전공 모집 단위의 모집 인원 감소 규모가 클 수밖에 없다. 의대 증원과 같은 순수 증원이 아닌 다른 모집 단위 인원을 졸여 모집하는 무전공 모집 단위의 특성상 줄어든 개별 전공 모집 단위는 합격선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모집 인원이 적었던 (다)군의 무전공 모집 단위가 확대되었다. 2025학년도에 처음으로 (다)군 모집을 실시하는 고려대 학부대학(36명)뿐 아니라, 동국대, 서강대, 세종대, 한양대 등도 (다)군에서 무전공 모집 단위를 선발한다. 2024학년도까지 (다)군에서의 선택지는 성균관대(자연), 중앙대, 건국대, 홍익대 등 정도였기에 (다)군에서의 상위대학 무전공 모집 신설은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며, 이는 이전과는 다른 충원 합격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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