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과외
기초가 튼튼해야 높은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초등학교 시절은 올바른 학습습관을 형성하고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1학년~3학년)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부모님께서 학생을 직접 교육하다 한계를 느끼고 과외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나이의 학생에게는 초등학생 경험이 많은 과외선생님을 선정하여 학생이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꾸준하게 수업을 해야 합니다.
학습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언어능력 함양을 위해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언어적 역량을 향상하고,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어는 꾸준한 듣기를 통해 영어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언어의 시작은 듣기이기 때문에 짧은 단어와 발음을 계속해서 들려주어 영어와 친해질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이후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읽고 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됩니다.
수학은 과도한 선행으로 인해 자칫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초 연산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습과 복습을 통해 연산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단원별로 아이의 이해도를 확인하여 어려워하거나 계속해서 틀리는 부분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고,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해 개념정리를 하도록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4학년~6학년)
본격적으로 다양한 과목을 배우게 되는 시기입니다. 다가올 중학교 수업도 대비해야 하며 그동안 쌓아온 올바른 공부습관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을 시기입니다.
국어의 경우, 생소한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며 어휘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은 내용 이해 자체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영어는 중학교 수업에 대비하여 읽기 쓰기는 물론, 문법 기초를 다지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할 시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은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연산은 더욱 복잡해지고 학생에 따라 힘들어하는 단원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4학년 과정을 올바르게 밟지 못하고 5학년에 진입하는 학생이 늘고 과외수업을 많이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현재 진도를 충분히 복습하며 지나간 단원중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중등수학에 대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행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학원보다 선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과외를 선택하는 학생이 많으며 주로 국어 논술과 어휘, 영어 문법 그리고 수학 진도를 위한 과외를 많이 진행하게 됩니다.
실력이 뛰어난 일부 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특목중, 경시를 목표로 과외를 시작합니다. 학교 진도를 일찍 선행하여 중학교 과정까지 마무리하고 학원수업과 병행하여 이해가 어려운 심화 과정을 과외 받기도 합니다.